정형외과와 통증의학과를 겸하는 병원 시공기를 정리해봤습니다.
평수는 77평으로, 공간은 대기실, 진료실 1, 2, 물리치료실, 도수치료실, C-ARM실, X-Ray실, 처치실, 조정실, 환자탈의실, 직원 탕비실, 원장 휴게실, 화장실 등으로 구성했습니다.
정형외과, 통증의학과 인테리어를 준비 중인 분들을 위해, 해외 병원들의 인테리어 트렌드를 정리해봤습니다.
통증의학과나 정형외과 같이 몸의 통증을 갖고 찾는 진료과의 경우는, 특히나 더 환자 중심의 편안한 공간을 만드는 게 중요한데요. 해외 병원들의 트렌드를 보며 어떻게 인테리어를 하면 좋을지 인사이트를 얻어보세요.
최근 안양에 정형외과 및 통증의학과를 겸비한 병원 인테리어가 마무리됐는데요.
마무리 공정 및 원장님의 소감까지 정리해보았습니다.
정형외과 인테리어를 할 때는 환자의 신체적인 불편함, 감정적인 안정감까지 고려해서 디자인하는 게 중요한데요.
이러한 요소를 잘 담아낸 해외 병원 사례를 정리해봤습니다.
병원 하면 무엇이 떠오르시나요?
지금은 딱딱하고 불편한 느낌에서 벗어나, 치유와 회복의 공간이 될 수 있는 환자 중심의 디자인이 대세인데요.
의료 시설을 경험하는 방식을 바꾸고 있는 5개의 사례를 소개해봅니다.
병원 디자인이나 설계를 준비 중이시라면 참조해보세요.